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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11월 배포] Archipel 수입 '신보
번호 5 등록일 2012-11-23 조회수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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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523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 드뷔시: 첼로 소나타
엔리코 마이나르디(첼로), 카를로 체키(치아노)
 
엔리코 마이나르디는 지휘와 작곡도 했지만 그의 본령은 첼리스트로서였으며, 첼로 연주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연주자였다. 그의 연주는 처음 듣기에는 대단히 무미건조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감정이 없다기보다는 극도로 절제된 것이며, 대신 소리의 강약이나 리듬 등의 요소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 지금껏 듣지 못했던 작품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여기 실린 네 곡 모두 처음에는 경악을, 두 번째부터는 경탄을 자아낼 만한 연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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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베토벤: 모차르트 "마술피리" '딸이냐 아니냐' 주제에 의한 열두 개의 변주곡
Op.66
브람스: 첼로 소나타 2 F장조
Op.99
드뷔시: 첼로 소나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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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355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3
레오니드 코간(바이올린), 안드레이 미트니크(피아노)
 
레오니드 코간은 분명 바이올린계의 완벽주의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의 단정하고 예민하면서 미려한 프레이징은 여기 수록된 세 소나타 전체를 일관하고 있으며, 코간과 오랜 세월에 걸쳐 음악을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미트니크 역시 차분하고 정감 있는 반주로 동료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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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349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외
레오니드 코간(바이올린)
이탈리아 공영 방송 토리노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돌프 켐페(지휘)
 
레오니드 코간은 동시대 러시아 바이올린계의 황제였던 오이스트라흐와는 달리 비브라토를 억제한 반낭만주의적이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바이올리니스트였다. 켐페와 협연한 베토벤의 협주곡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예민하면서도 당당한 연주이다. 다른 두 수록곡 역시 훌륭한 연주들이며, 특히 바그너의 '지크프리트 목가'는 켐페가 얼마나 탁월한 바그너 전문가였는가를 새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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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레오노레 서곡 3(1956년 토리노 실황
)
바그너: 지크프리트 목가 (1955년 로마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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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532  Pierre Monteux in New York
루돌프 제르킨(피아노)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에르 몽퇴(지휘)
 
교향곡 7번은 1953, 피아노 협주곡은 1959년 녹음. 피에르 몽퇴는 2차 대전 이후 유럽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활동을 가졌으며, 뉴욕 필하모닉과도 여러 차례 공연했다. 루돌프 제르킨은 '황제' 협주곡에서 압도적인 당당함을 과시하기보다는 학구적인 치밀함과 서정성을 중시하는 연주를 들려준다. 교향곡 7번은 온화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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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베토벤: 교향곡 7, 피아노 협주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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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442  앙드레 클뤼탕스가 지휘하는 멘델스존, 슈만, 비제
헨리크 셰링(바이올린), 모리스 장드롱(첼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앙드레 클뤼탕스(지휘)
 
20세기 중반을 주름잡은 거물 지휘자 중 한 사람인 앙드레 클뤼탕스는 프랑스와 독일 음악 모두를 능숙하게 해석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지휘자이기도 했다. 두 문화권의 접경에 해당하는 벨기에 태생이라는 점이 여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모두 1950년대 녹음으로, 멘델스존과 비제는 몽트뢰 페스티벌에서 녹음되었고 슈만은 파리에서 녹음되었다. 유려하고 고상한 기품이 느껴지는 연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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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비제: 교향곡 C장조,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 Op.64
슈민: 첼로 협주곡 A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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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473  말러: 교향곡 4번 외
에바-마리아 로그너(소프라노)
바덴바덴 남서 독일 방송 교향악단

한스 로스바우트(지휘)
 
길지 않은 생애 동안 가혹하리만큼 엄격한 태도로 신음악을 보급하는 데 헌신했던 한스 로스바우트는 당시에는 대중적이지 않았던 말러 교향곡을 보급하는 데도 크게 이바지했던 지휘자였다. 여기 수록된 말러 교향곡 4번에서도 그는 단순하고 온화해 보이는 악상에 지적 엄격성을 결합해 새로운 관점에서 작품을 조명하고 있다. 함께 수록된 '파르지팔' 전주곡도 날카롭고 명민하게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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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말러: 교향곡 4, 바그너: "파르지팔" 1막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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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481  브루크너: 교향곡 4 '낭만적'
이탈리아 공영 방송 밀라노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브로 폰 마타치치(지휘)
 
1962 2월 녹음. 추억 속의 거장이라 할 만한 체코 지휘자 로브로 폰 마타치치는 생전에 특히 브루크너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외향적이며 강력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의 브루크너 해석은 이 교향곡 4번 녹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4악장에서 펼쳐지는 금관의 향연은 실로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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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488  브람스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
블라디미르 호로비츠(피아노)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 뉴욕 필하모닉

브루노 발터(지휘)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는 악마적인 기교로 일세를 풍미한 피아니스트였지만, 여기서는 강건하면서도 단정한 브루노 발터의 반주에 맞춰 힘과 패기가 두드러진 연주를 들려준다. 브람스 협주곡에서는 전율이 오를 만큼 불꽃 튀는 연주를,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에서는 장대하고 도도한 낭만의 흐름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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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510  폴리니가 연주하는 쇼팽
 
1960 3월 바르샤바 실황.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쇼팽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그가 현대적인 쇼팽 해석을 확립한 인물 중 하나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쇼팽의 음악을 감상적인 살롱 음악으로 들릴 수 있게 할 만한 어떤 요소도 배격한다. 짜임새와 다이내믹에 대한 엄격한 접근은 어느 곡에서나 수정처럼 찬란한 연주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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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피아노 소나타 2, 마주르카 32, 마주르카 24, 마주르카 38, 전주곡 Op.28 2, 전주곡 Op.28 8, 전주곡 Op.28 24, 에튀드 Op.25 10번 및 11, 에튀드 Op.10 1, 녹턴 13, 폴로네이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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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CD0533  프로코프예프 & 슈만: 피아노 협주곡
상송 프랑수아(피아노)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파리 국립 오케스트라

카를 안체를 &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지휘)
 
1958~59년 파리 녹음. 비할 데 없이 독특한 음악성의 소유자였던 상송 프랑수아는 레퍼토리의 폭이 넓은 피아니스트는 아니었지만, 자신이 연주했던 그 어느 곡에서나 특유의 몽환적인 해석으로 빼어난 연주를 들려주었다. 즐겨 연주했던 프로코피예프와 슈만의 협주곡을 담은 이 녹음에서도 이 사실은 명확하게 드러난다. 안체를과 줄리니의 반주 역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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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 슈만: 피아노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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