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305/6 (2CD) 바그너 관현악곡집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호르스트 슈타인

호르스트 슈타인은 오랫동안 바이로이트에서 지휘한 바그너 전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오랜 바그너 지휘에서 영향을 받은 두텁고 웅장한 소릿결과 힘이 넘치는 바그너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수록곡>

바그너 <지그프리드 목가> - 녹음:1974년10월28일

Sieben symphonische Fragmente aus ""Parsifal""

바그너 <신들의 황혼> 중 '지그프리트의 라인 여행', '장송행진곡', '브룬힐데의 죽음' - 녹음: 1987년 6월7~8일

ALTSA282 (1SACD) 브람스: 교향곡 4번/ 러셀: 교향곡 3번

연주: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지휘)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첼리비다케가 1973년부터 재임한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할 당시의 음원. 베를린 필과의 연주 이상으로 긴박감과 웅혼함이 살아나는 연주를 만날 수 있다. 1974년 10월 23일 샹젤리제 극장에서의 녹음.

ALTSA283 (1SACD) 베토벤: 교향곡 7번/ 슈베르트: 교향곡 8번 외

연주: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지휘)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베토벤과 슈베르트 교향곡 외에 쇤베르크의 6개의 오케스트라 반주에 의한 가곡Op.8,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1번, 미요의 브라질의 향수 11번 ‘라란제이라스’, 라벨의 감상적인 왈츠, 스트라빈스키의 작은 관현악 모음곡 2번 ‘갤럽’, 1974년 녹음

ALTSA287 (1SACD)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연주: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예프게니 므라빈스키(지휘)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1978년 6월 므라빈스키와 레닌그라드 필이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가진 연주회 실황으로서 유로디스크와 빅터에서 발매된 바 있었던 음원. 이번 발매분에서는 므라빈스키 미망인 소장음원을 새로 리마스터링해 놀라운 음질과 다이내믹 레인지를 자랑한다.

녹음: 1978년6월12, 13일 빈 라이브

ALTSA288 (1SACD) 브람스: 교향곡 2번/ 베버: 오베론 서곡

연주: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예프게니 므라빈스키(지휘)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1978년 6월 므라빈스키와 레닌그라드 필이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가진 연주회 실황으로서 유로디스크와 빅터에서 발매된 바 있었던 음원. 이번 발매분에서는 므라빈스키 미망인 소장음원을 새로 리마스터링해 놀라운 음질과 다이내믹 레인지를 자랑한다.

녹음: 1978년6월13일 빈 라이브

ALTSA289 (1SACD)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슈베르트 교향곡 8번

연주: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예프게니 므라빈스키(지휘)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1978년 6월 비엔나 무지크페라인잘에서 가진 연주회 실황으로서 이전에 발매되었던 음원과 동일하지만 므라빈스키의 미망인이 소장하고 있던 음원을 새롭게 복각하여 훨씬 선명하고 디테일한 음질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1악장 시작부의 오케스트라 총주부터 압도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며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과 자극적인 엑스터시를 선사한다.

녹음: 1978년6월12, 13일 빈 라이브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첼리비다케가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였을 당시인 1973년 스테레오 음원으로서 슈베르트의 교향곡 5번과 독일 무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들을 연주했다. 첼리비다케 특유의 거장적인 템포와 스타일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그의 중요한 레코딩 가운데 하나.

ALTSA297 (1SACD) 슈만: 교향곡 2번, 하이든 교향곡 102번, 베버 서곡

연주: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지휘)

* 주의: SACD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첼리비다케가 1974년 수석 객원지휘자로 재임하던 프랑스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의 연주 실황으로서 슈만과 하이든, 베버를 연주한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뮌헨 필하모니커와의 녹음들에 비해 다소 젊은 생기를 느낄 수 있는 연주로서, 이들 고전적인 오케스트라 작품들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첼리비다케의 탁월한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